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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취득세 등록세 계산, 아파트 계약서에 도장 찍고 나면요, 그때부터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잔금 날짜 챙겨야죠, 금융 서류 챙겨야죠, 등기 알아봐야죠.
그러다 갑자기 들려오는 말,
“취득세랑 등록세는 언제 내실 건가요?”

취득세가 뭔지부터 짚고 갑니다
아파트 취득세는 말 그대로 집을 취득했기 때문에 내는 세금입니다.
국가가 “집 샀네요? 축하합니다. 세금 내세요.” 하는 겁니다.
중요한 포인트는 이겁니다.
취득세는 집값 기준으로 계산됩니다.
보통은 실거래가 기준이고, 상황에 따라 공시가격이 기준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등록세는 또 뭐냐면요
등록세는 아파트를 샀다는 사실을 등기부에 등록할 때 내는 세금입니다.
요즘은 예전처럼 “등록세”라는 표현을 따로 쓰기보다는,
취득세랑 묶어서 한 번에 계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실무에서는
“취득세 내세요”라고 안내받아도
그 안에 등록 관련 비용, 교육세, 농특세까지 다 포함돼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거 모르고 있으면 계산기 두드리다 머리 아픕니다.
아파트 취득세 계산 해보기
공식은 단순합니다.
취득세 = 과세표준 × 세율
여기서 과세표준은
👉 내가 산 아파트 가격
이라고 생각하시면 거의 맞습니다.
문제는 세율입니다.
이게 상황 따라 다 다릅니다.



아파트 가격에 따른 취득세율
일반적인 1주택자 기준으로 보면 대략 이렇습니다.
6억 원 이하 아파트
→ 취득세율 약 1%
6억 초과 9억 이하
→ 구간별 계산 공식 적용
(딱 떨어지는 %가 아니라 계산식 들어감, 음슴체로 말하면 귀찮은 구간)



9억 초과
→ 취득세율 약 3%
여기까지는 취득세 본세입니다.
끝이 아닙니다. 아직 덜 놀라셨습니다.
취득세에 붙는 추가 세금들
취득세 본세에 항상 따라붙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지방교육세
→ 취득세의 약 10%
농어촌특별세
→ 조건에 따라 추가



그래서 실제로 체감하는 취득 비용은
“1%네~” 하고 끝나는 게 아니라
대략 1.1%~1.3% 이상으로 생각하셔야 합니다.



등록세는 얼마 정도냐면요
등록세는 예전 표현이고, 요즘은 취득세 안에 포함해서 계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도 개념상으로 보면
대략 0.2%~0.4% 수준의 비용이 들어간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아파트 취득 시 내는 세금은
취득세 + 등록 관련 비용 + 교육세 + 농특세
이렇게 한 세트라고 보시면 됩니다.
간단한 계산 예시 들어보겠습니다
예를 들어 5억 원 아파트를 샀다 치겠습니다.
취득세 본세 약 1%
→ 500만 원
지방교육세 약 10%
→ 50만 원
기타 부대 비용 약간 추가
→ 상황에 따라 다름



대략적으로
“600만 원 안팎 나간다”
이 정도 감각 잡으시면 됩니다.
이때 다들 하시는 말,
“집값에 비하면 적네?”
근데요, 막상 잔금 치를 때 같이 나오면 체감 큽니다. 음슴체로 말하면 통장 눈물 납니다.
다주택자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아주 중요합니다.
2주택 이상이거나
조정지역, 투기과열지구에 해당되면
취득세율이 확 올라갑니다.
이 경우에는
1% 이런 거 아닙니다.



몇 %에서 많게는 8% 이상까지도 나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파트 취득세 계산할 때는
“내가 몇 주택자인지”
“지역이 규제지역인지”
이거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취득세 언제까지 내야 하나요
아파트를 취득한 날 기준으로
60일 이내에 신고하고 납부하셔야 합니다.
보통은
구청·시청 세무과
또는
위택스 같은 온라인 시스템으로 납부합니다.
기한 넘기면?
가산세 붙습니다.
이건 진짜 아깝습니다.



아파트 취득세 등록세 계산할 때 핵심 정리
집값 기준으로 계산됩니다
취득세 본세만 있는 게 아닙니다
교육세, 농특세가 같이 붙습니다
등록 관련 비용도 포함됩니다
다주택·규제지역이면 세율 확 올라갑니다
60일 안에 신고·납부 필수입니다

아파트 살 때
집값만 보고 예산 짜시면 안 됩니다.
취득세, 등록세 포함해서
부대비용까지 계산된 예산이 진짜 예산입니다.

이거 미리 알고 있으면
잔금 날 덜 놀라고
통장도 덜 상처받습니다.
아파트 취득세 등록세 계산 방법,
미리 한 번만 정리해두셔도
집 사는 과정이 훨씬 편해집니다.